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출장 세차를 하는 사장님의 하루를 떠올려 보세요. 일이 끝나면 차 주인에게 계좌번호를 알려 주고, 저녁에 통장을 열어 입금이 들어왔는지 하나씩 맞춰 봅니다. 현금이 없다는 손님, 이체를 깜빡한 손님 때문에 다음 날 다시 연락하는 일도 잦습니다.
카드로 받고 싶어도 처음에 목돈이 나갈까 봐 미뤄 왔다는 이야기를 상담에서 정말 많이 듣습니다. 통장 내역과 손님 이름을 하나하나 짝지어 보는 저녁 시간이 하루 일과의 꽤 큰 몫을 차지한다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그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베스트페이에서 비대면 결제를 여는 첫날, 사장님 장부에 적을 지출 줄은 비어 있습니다. 결제 주소를 열든 차에 싣고 다닐 무선 단말기를 받든 개통비와 가입비를 받지 않고, 기계를 들이고 부치는 비용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묻는 통화에도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첫날 걱정은 비용이 아니라 서류를 어떻게 모으느냐 정도로 줄여 두셔도 좋습니다. 서류 이름은 통화로 하나씩 불러 드립니다. 비용 걱정을 덜어 낸 자리에 일하는 시간을 채우시면 됩니다.
차에 실을 단말기는 서류 꾸러미가 다 모인 날 바로 켜질 수도 있고, 늦어져도 이튿날이면 손에 쥐는 흐름이며 설치는 통화로 안내합니다. 결제 주소 쪽도 서류가 모이면 같은 흐름으로 열립니다. 다만 사장님 가게에 어떤 방식이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지니, 첫날이 언제가 될지는 서류와 심사에 달려 있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일감이 몰리는 철을 앞두고 있다면 그 날짜를 먼저 알려 주세요. 서류를 모으는 순서를 거기에 맞춰 짤 수 있습니다.
손님이 카드를 쓸 때마다 장부에 빠지는 줄이 생깁니다
첫날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계속 비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손님이 세차비를 카드로 치르면 그 금액에서 일정한 몫이 빠지고 나머지가 사장님 통장에 닿습니다. 이 몫이 수수료입니다. 장부에 적는다면 결제 한 건마다 받은 금액 옆에 빠진 몫을 나란히 적는 셈입니다.
한 달을 모아 보면 이 줄이 카드로 받는 데 드는 실제 값이 됩니다. 이 줄을 따로 적어 두는 습관만으로도 카드 손님이 늘었을 때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 금방 계산됩니다. 받은 금액만 적는 장부와는 확실히 다르게 보일 겁니다.
그 몫이 얼마인지는 통화로 먼저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세차인지 공방인지 같은 업종, 결제 주소로 받는지 단말기로 받는지 같은 방식, 한 달 매출 규모를 살핀 뒤 서명하실 종이에 숫자로 적어 드립니다. 말로 들은 숫자는 몇 달 지나면 흐려지지만, 종이에 적힌 숫자는 장부를 맞춰 볼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종이를 받은 날 장부 맨 앞장에 그 숫자를 옮겨 적어 두시면 매달 마감 때 다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에는 법으로 정해 둔 우대 구간도 있습니다. 한 해 매출이 3억 원을 넘지 않으면 영세, 30억 원을 넘지 않으면 중소 가맹점으로 묶여 우대 기준이 따로 적용됩니다. 혼자 차를 몰고 다니는 출장 업종이라면 대개 이 안에서 시작하시니, 지난해 장부의 매출 합계를 대략 알려 주시면 어느 구간인지 함께 가늠해 봅니다.
구간 이야기가 낯설다면 상담 때 편하게 물어보세요. 서류가 늘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해가 바뀔 때 생길 수 있는 줄도 미리 물어 두세요
장부에는 한 해에 한 번씩 나가는 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내는 관리비와 보증보험이 그런 경우인데, 이 둘은 문을 여는 값처럼 비워 둔 줄이 아닙니다. 붙는지 안 붙는지, 붙는다면 얼마인지는 업종과 계약 내용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서 서명을 앞두고 이 두 항목을 따로 짚어 달라고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사정을 설명드립니다. 서명을 미루고 물어보는 일을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질문이 나중의 오해를 막아 줍니다.
보증보험은 업종이나 거래 규모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금을 먼저 받고 며칠 뒤에 일을 하는 장사처럼 돈과 일 사이에 시간차가 있는 업종이라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요구된다면 왜 필요한지부터 차근차근 말씀드리니 이해가 안 된 채로 서명하지 마세요. 사장님이 납득하신 뒤에 다음 걸음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예약금을 받는 업종이라면 그 돈을 언제 받고 언제 일을 하는지 들려주시면 설명이 훨씬 구체적이 됩니다. 해당 여부는 사장님 업종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말씀드립니다.
해마다 나가는 돈은 첫해만 보면 부담을 놓치기 쉽습니다. 수수료로 빠지는 몫과 해마다 나가는 항목을 한 해치로 더한 뒤 열두 달로 나눠 보면 한 달에 얼마가 드는지 감이 옵니다. 세차처럼 계절마다 손님 수가 크게 오르내리는 업종이라면 손님이 적은 겨울 달을 기준으로 셈해 보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겨울 달 기준으로 셈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면 다른 계절에는 더 넉넉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손님이 스스로 주문하는 몰을 꾸릴 때만 품삯이 생깁니다
결제 주소나 단말기만 쓰는 가게라면 이 줄은 장부에 생기지 않습니다. 품삯이 생기는 것은 손님이 스스로 상품을 고르고 주문서를 적는 몰을 새로 만들려는 경우입니다. 세차 정기권을 온라인으로 팔고 싶거나, 공방 클래스를 예약 화면으로 받고 싶다면 몰과 결제창이 필요해집니다.
몰이 없다면 자사몰 세팅 대행을 맡기실 수 있고, 손댈 범위와 금액은 작업 전에 의논합니다. 정기권처럼 손님이 반복해 사는 상품이 있다면 몰을 꾸밀 때 그 흐름도 함께 그려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 작업은 페이지 수와 예약 기능 같은 장치, 상품을 몇 개 올리느냐에 따라 품이 크게 달라 미리 얼마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맡기실 일을 정한 뒤 금액을 알려 드리고, 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먼저 여쭙고 진행합니다. 이미 매달 이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몰이 있다면 그 플랫폼이 묶어 둔 결제사 때문에 다른 결제창을 바로 넣기 어려워, 쌍둥이 몰에 PG를 달고 승인을 받은 뒤 옮기는 길을 쓰며 그 품삯도 따로 의논합니다.
품삯을 정할 때 사장님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면 그만큼 금액도 가벼워집니다. 어디까지 맡길지 정하는 일부터가 품삯을 줄이는 길입니다.
몰이 정말 필요한지는 품삯을 쓰기 전에 함께 따져 봅니다. 손님 대부분이 단골이고 하루 일감이 몇 건이라면 결제 주소 하나로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정기권이나 예약을 많이 팔 계획이라면 몰이 나중에 품을 덜어 줍니다.
몇 달 뒤 장사가 어떻게 바뀔지 그림을 들려주시면 그 그림에 맞춰 이야기합니다. 몰 없이 시작했다가 일감이 늘어난 뒤에 꾸려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 다시 연락 주세요.
첫 달 장부를 마감하며 숫자를 맞춰 봅니다
카드로 받기 시작한 첫 달이 끝나면 장부를 펼치고 세 가지를 맞춰 보세요. 손님에게 받은 금액의 합계, 빠진 몫의 합계, 실제로 통장에 닿은 금액입니다. 서명한 종이의 요율을 받은 금액에 적용해 보면 빠진 몫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결제를 물린 건이 있다면 그만큼 다시 빠지니 그 줄도 함께 적어 두세요. 장부 칸이 맞아떨어지는 첫 달을 지나면 카드 손님을 받는 일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결제를 물린 손님이 있다면 그 날짜와 금액을 따로 적어 두세요.
통장에 닿는 날도 장부에 적어 두면 좋습니다. 카드가 승인된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간격대로 들어오는지 보시면 됩니다. 돈이 닿는 곳은 대표자 이름으로 연 사업용 계좌이고, 식구나 직원 이름 통장은 보통 쓰기 어렵습니다.
첫 달만 꼼꼼히 맞춰 두면 다음 달부터는 흐름을 믿고 일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고른 간격이 일하는 흐름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몇 달 운영해 본 뒤 상담에서 다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맞지 않아 보인다면 장부와 결제 내역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세요. 날짜를 결제일로 봤는지 입금일로 봤는지만 바꿔도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조건과 비교해 보고 싶으시다면 그 견적도 함께 보내 주시면, 같은 항목끼리 나란히 놓고 내릴 여지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숫자를 맞추는 일은 혼자 끙끙대기보다 함께 보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장부에 적어 둘 돈의 갈래를 기억하세요
첫날 개통비와 가입비, 기계를 들이고 부치는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카드를 쓸 때마다 빠지는 몫은 서명할 종이에 숫자로 정해집니다
해마다 붙을지 모를 관리비와 보증보험은 서명 전에 따로 물어 둡니다
몰을 새로 꾸릴 때만 품삯이 생기고 범위와 금액은 미리 의논합니다
비대면 카드결제 개통 비용,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비대면 카드결제를 열 때 첫날 드는 돈이 있나요?
세차 첫날 장부의 지출 칸은 비워 두셔도 됩니다. 개통을 이유로도, 가입을 이유로도 저희가 받는 돈이 없고 기계를 부치는 값도 없습니다.
결제 주소를 열든 차에 싣고 다닐 무선 단말기를 받든 마찬가지이고, 어떤 방식이 맞을지 묻는 통화에도 값을 매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먼저 들어 보고 다른 곳과 비교하신 뒤 정하셔도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다만 손님이 카드를 쓸 때마다 수수료가 빠지고, 계약 내용에 따라 해마다 붙는 항목이 생길 수 있으며, 몰을 새로 꾸릴 때는 품삯이 생깁니다. 이 갈래를 장부에 미리 나눠 적어 두시면 실제로 나갈 돈이 한눈에 보입니다. 장부 맨 앞장에 이 갈래를 적어 두세요.
결제 주소만 쓰면 장부에 어떤 줄이 생기나요?
손님이 카드로 낼 때마다 빠지는 몫 한 줄이 생깁니다. 주소를 여는 데 드는 값은 없습니다.
들여놓을 기계가 없으니 설치나 택배 비용이 끼어들 일이 없고, 몰을 꾸리지 않으니 품삯도 생기지 않습니다. 남는 것은 서명할 종이에 숫자로 적힐 수수료와, 계약 내용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입니다. 다만 결제 주소가 사장님 가게에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진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 두세요. 열린 뒤에는 결제 한 건마다 받은 금액과 빠진 몫을 나란히 적어 두시면 한 달 셈이 쉬워집니다. 받은 금액과 빠진 몫을 나란히 적는 습관이 한 달 마감을 쉽게 만듭니다.
차에 싣고 다닐 단말기도 개통비가 없나요?
없습니다. 무선 단말기를 받을 때도 개통비와 가입비가 0원이고 기계를 부치는 비용도 받지 않습니다.
출장 세차나 방문 청소처럼 일이 끝난 자리에서 받아야 하는 업종이라면 들고 다니는 단말기가 자주 이야기됩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되는 흐름이고 설치 방법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다만 기기를 쓰는 조건과 카드를 쓸 때마다 빠지는 몫은 서명할 종이에 적히니 그 칸을 꼭 읽어 보세요. 결제 주소와 단말기를 함께 쓰는 편이 나을지도 하루 일하는 모습을 들려주시면 함께 따져 봅니다. 차 안 어디에 둘지도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기계를 둘 자리도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해마다 나가는 돈도 있나요?
한 해 단위로 나가는 항목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어떤 업종인지와 맺는 계약에 따라 관리비나 보증보험이 붙기도 하니 서명 앞에서 짚어 두세요.
이 두 항목은 문을 여는 값처럼 비워 둔 줄이 아닙니다. 보증보험은 업종이나 거래 규모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가 있고, 예약금을 먼저 받고 며칠 뒤 일을 하는 장사처럼 돈과 일 사이에 시간차가 있으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요구된다면 왜 필요한지부터 설명드립니다. 해마다 나가는 돈은 수수료와 한 해치로 더해 열두 달로 나눠 보면 한 달 부담이 보입니다. 손님이 적은 달을 기준으로 셈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이해가 안 된 채로 서명하지 마세요.
몰을 새로 만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몰을 꾸릴 때만 품삯이 생기고 맡기실 범위를 정한 뒤 작업 전에 금액을 의논합니다.
페이지 수와 예약 기능 같은 장치, 올릴 상품 수에 따라 품이 크게 달라 미리 얼마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먼저 여쭙고 진행하니 모르는 청구서를 받으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빌려 쓰는 몰이 있다면 그 플랫폼이 묶어 둔 결제사 때문에 다른 결제창을 바로 넣기 어려워, 쌍둥이 몰에 PG를 달고 승인을 받은 뒤 옮기는 길을 쓰며 그 품삯도 따로 의논합니다. 몰이 정말 필요한지부터 함께 따져 봅니다. 몰 없이 결제 주소로 시작했다가 일감이 늘어난 뒤에 꾸려도 늦지 않습니다.
첫 달이 지나면 무엇을 맞춰 보면 되나요?
받은 금액의 합계와 빠진 몫, 통장에 닿은 금액 세 가지를 장부에서 맞춰 보세요.
서명한 종이의 요율을 받은 금액에 적용해 보면 빠진 몫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고, 손님이 결제를 물린 건이 있다면 그만큼 다시 빠집니다. 통장에 닿는 날이 고르신 당일정산이나 익일정산 간격대로인지도 함께 보세요. 숫자가 맞지 않아 보이면 장부와 결제 내역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함께 따라가 봅니다. 날짜를 결제일로 봤는지 입금일로 봤는지만 바꿔도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달만 꼼꼼히 맞추면 이후는 한결 편합니다. 궁금한 점은 마감 전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결제 내역 화면은 날짜 범위부터 확인하세요.
상담만 받아 두고 개통은 나중에 해도 될까요?
세차철이 오기 전까지 미뤄 두셔도 괜찮습니다. 통화 한 번에 드는 값이 없으니 마음 편히 물어보고 때를 고르세요.
들으신 조건은 장부 한쪽에 적어 두셨다가 다른 곳 안내와 함께 펼쳐 보셔도 됩니다. 첫 줄이 비어 있는 셈이라 망설이다 그만두셔도 잃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성수기처럼 일감이 몰리는 철이 다가온다면 서류를 모으고 심사를 거치는 시간을 생각해 조금 앞서 다시 연락 주세요. 결제 주소와 단말기는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열리는 흐름이지만 심사는 지나야 합니다. 나눈 이야기는 정리해 두니 이어서 하시면 됩니다. 서류 이름은 통화로 하나씩 불러 드립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