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케이크 주문을 받는 디저트 가게를 떠올려 보세요. 손님과 사진을 주고받으며 모양과 문구, 찾아갈 날짜를 정하고 나면 마지막에 계좌번호와 금액을 보냅니다. 그런데 이 순간 손님이 은행 앱을 열다 다른 일에 손을 빼앗기면 입금이 하루 이틀 미뤄지고, 그사이 주문이 흐지부지되는 일이 생깁니다.
사장님은 입금을 확인하느라 통장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됩니다. 통장을 몇 번씩 열어 보는 그 시간에 케이크 하나를 더 장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그 수고를 덜어 내는 것이 결제 주소의 몫입니다.
상담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대화는 즐겁게 끝났는데 돈을 받는 단계에서 흐름이 끊긴다는 것입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계좌번호를 옮겨 적고 금액을 맞춰 넣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결제 주소를 눌러 카드 정보만 넣으면 끝나는 길이 있다면 대화가 끝나는 그 자리에서 결제까지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결제가 대화 안에서 끝나면 손님도 주문을 마쳤다는 확신을 얻어 찾아오는 날을 더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래서 대화로 주문을 받는 가게에서 결제 링크가 자주 거론됩니다. 공방 클래스 예약, 꽃 주문, 맞춤 제작 소품, 반찬 정기 주문처럼 손님과 몇 번 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금액이 정해지는 장사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거론된다는 것과 열린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 사장님 가게에 링크가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주문이 대화로 오가는 가게라도 손님 연령대와 주문 규모에 따라 맞는 길이 달라지니 상담에서 함께 따져 봅니다.
결제 링크는 이런 모습으로 손님에게 닿습니다
링크가 열린 가게라면 사장님은 케이크 값이나 클래스비를 적어 주소를 하나 만들고, 그 주소를 대화창에 붙여 보냅니다. 받은 쪽은 주소 안에서 카드로 값을 치르고 끝냅니다. 손님 카드가 사장님 손을 거치지 않으니 서로 마음이 편합니다.
결제가 끝나면 사장님 쪽 내역에 그 건이 남아 누가 언제 얼마를 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주문이 많아지면 주소를 만드는 일도 손에 익어 몇 초면 끝나게 됩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앱을 새로 깔 필요가 없다는 점도 반가운 대목입니다.
주소를 누른 뒤 손님 화면이 어떤 차례로 넘어가는지는 개통되면 사장님이 직접 손님 자리에서 눌러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장님 카드로 작은 금액짜리 주소를 만들어 자기 휴대폰으로 보내 보세요. 어떤 문구가 뜨는지, 결제가 끝난 뒤 어떤 화면이 나오는지 직접 겪어 보면 손님이 물어 올 때 막힘없이 안내할 수 있습니다.
취소까지 한 번 눌러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연습할 때 금액을 일부러 틀리게 넣었다가 취소하고 다시 만드는 흐름도 겪어 두면 실수했을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주소와 함께 보낼 짧은 인사 문구도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처음 보는 주소를 받은 손님은 누르기 전에 잠깐 망설이기 마련입니다. 가게 이름과 주문 내용, 금액을 한 줄로 적고 결제 화면에 뜰 회사 이름을 함께 알려 두면 손님이 안심하고 누릅니다.
베스트페이는 금감원에 등록된 1차 PG사와 계약한 2차 PG라, 결제를 실제로 처리하는 회사 이름을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인사 문구는 가게 말투 그대로 짧게 쓰는 편이 손님에게 더 믿음을 줍니다.
링크가 맞을지는 손님층과 대화 흐름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결제 링크가 손님에게 편하려면 손님이 휴대폰 결제에 어느 정도 익숙해야 합니다. 젊은 손님이 많은 디저트 가게나 공방이라면 대개 큰 어려움이 없지만, 어르신 단골이 많은 떡집이나 반찬가게라면 주소를 눌러 카드 정보를 넣는 일을 낯설어하는 손님도 있습니다.
이런 가게라면 링크 안내 문구를 더 쉽게 바꾸거나, 다른 방식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어르신 손님에게는 주소를 보내기 전에 전화로 한 번 알려 드리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훨씬 매끄러워집니다.
대화 흐름도 중요합니다. 금액이 대화 중간에 바뀌는 맞춤 주문이라면 금액이 확정된 시점에 주소를 만드는 습관이 필요하고, 예약금과 잔금으로 나눠 받는 가게라면 주소를 두 번 보내는 흐름을 미리 그려 두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을 상담에서 들려주시면 링크를 어떤 순간에 보낼지까지 함께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주고받은 메시지 몇 줄을 보여 주시면 이야기가 금방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 금액이 정해지기 전에 주소부터 보내면 손님이 잘못된 금액을 결제할 수 있으니 순서를 지켜 주세요. 예약금과 잔금을 나눠 받는다면 주소 이름에 그 구분을 꼭 적어 두세요.
다만 원한다고 곧장 열리는 길은 아닙니다. 케이크를 파는지 클래스를 파는지, 한 번에 얼마를 받는지 같은 사정을 심사가 살핀 뒤 상담과 계약으로 열릴지가 갈리고, 그 결론이 서명 문서에 남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님에게 링크로 받겠다고 미리 공지하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기존 방식대로 주문을 받으시면 됩니다.
링크를 여는 데 드는 돈과 날짜를 미리 알아 두세요
주소 하나를 쓰기 시작하는 데 저희 쪽 청구서는 비어 있습니다. 문을 여는 개통비와 가입비가 없고, 들여놓을 기계가 없으니 설치나 택배 비용이 끼어들 자리도 없습니다. 상담에도 값이 없어 조건만 들어 보고 결정을 미루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결제가 날 때 빠지는 수수료는 업종과 방식을 살핀 뒤 서명 문서에 숫자로 적히고,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은 계약 조건에 따라 생길 수 있으니 서명 전에 꼭 물어보세요. 견적을 받으신 뒤 다른 곳과 비교해 보시고 천천히 정하셔도 됩니다.
언제부터 쓰느냐는 서류 꾸러미가 갖춰지는 날에 달렸습니다. 다 모인 날이면 그날 바로 첫 주소를 보내 보실 수도 있고, 늦어져도 다음 날이면 쓰는 흐름입니다. 필요한 서류는 통화로 하나씩 불러 드리고 함께 챙기니,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이름으로 연 사업용 통장 정도를 미리 꺼내 두시면 걸음이 빨라집니다.
심사는 거쳐야 하므로 날짜를 약속드리지는 않습니다. 서류 이름은 통화에서 불러 드리니 받아 적어 두세요. 행사나 대목처럼 놓치면 안 되는 날이 있다면 그 날짜를 맨 처음 꺼내 주세요. 그 날을 기준으로 서류 모으는 순서를 함께 짭니다.
주말에 주문이 몰리는 가게라면 금요일 전에 개통을 마치고 한 번 시험해 보는 일정을 권합니다. 첫 주문을 받는 날 처음 링크를 만들어 보면 손이 서툴러 손님을 기다리게 할 수 있습니다. 개통이 끝나면 작은 금액으로 몇 번 연습해 보시고, 손님에게 보낼 인사 문구도 그때 함께 다듬어 두세요.
연습한 결제는 취소까지 꼭 마무리해 두세요.
링크로 받은 대금은 고른 날에 장사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손님이 링크로 결제를 마치면 그 대금은 사장님이 고른 간격에 맞춰 통장에 닿습니다. 카드가 승인된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재료를 사 오는 날에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새벽마다 꽃시장에 가는 꽃집이라면 그날 받는 쪽이, 주 단위로 재료를 들이는 공방이라면 하루 늦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링크 대금과 매장에서 받은 대금이 함께 들어온다면 정산 내역에서 어느 쪽인지 나눠 보는 습관도 들여 두세요. 숫자가 쌓이면 어느 요일에 주문이 몰리는지도 보입니다.
꽃값과 떡값이 쌓일 통장은 사장님 이름으로 연 장사용 계좌라야 하고, 예금주가 등록증 대표자와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배우자나 직원 앞으로 된 통장은 보통 쓰지 못하니 미리 하나 열어 두세요. 고른 간격은 서명 문서에 적혀 앞으로의 기준이 됩니다.
운영하다 간격을 바꾸고 싶어지면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 그때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첫 대금이 들어오는 날에는 결제 내역과 통장을 나란히 열어 금액을 맞춰 보세요.
링크 결제가 막혔다는 손님 연락이 주말에 오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통화나 문자, 카톡으로 알려 주세요. 가게별 단톡방에서 저희 쪽 사람이 글을 받아 두고, 들여다보고 손보는 일은 월요일 업무와 함께 시작합니다. 손님이 어느 화면에서 멈췄는지, 어떤 문구가 떴는지 함께 남겨 주시면 원인을 좁히기가 쉽습니다.
손님에게는 잠시 다른 방법으로 받아 두시면 주문을 놓치지 않습니다. 급할수록 통화가 빠릅니다.
결제 링크를 쓰기 전에 챙겨 두세요
링크가 열릴지는 업종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주소와 함께 보낼 인사 문구에 가게 이름과 금액을 적어 둡니다
개통되면 작은 금액으로 직접 결제하고 취소까지 눌러 봅니다
대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른 간격으로 들어옵니다
비대면 카드결제 링크,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비대면 카드결제 링크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열린 가게라면 쓰는 법은 단순합니다. 값과 품목을 적어 주소를 만들고, 그 주소를 대화창에 붙여 보내면 됩니다.
주소를 받은 손님은 그 화면에서 카드로 값을 치르고, 사장님 쪽 내역에는 누가 언제 얼마를 냈는지 한 줄이 남습니다. 손님이 은행 앱을 오가며 숫자를 옮길 일이 사라지니 대화가 끊길 틈이 줄어듭니다. 손님 화면이 어떤 차례로 바뀌는지는 개통 뒤 사장님이 자기 휴대폰으로 작은 금액짜리 주소를 보내 직접 눌러 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사장님 가게에 링크가 열릴지는 업종 심사를 거쳐 계약에서 정해진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 두세요. 연습은 작은 금액으로 충분합니다.
우리 가게도 결제 링크를 쓸 수 있을까요?
그건 심사가 답을 줍니다. 파는 물건과 받는 금액, 손님과 거래하는 모습을 살펴 상담과 계약에서 열릴지가 정해집니다.
메시지로 주문을 받는 디저트 가게나 공방, 꽃집처럼 대화 끝에 금액이 정해지는 장사에서 링크가 자주 거론되지만, 거론된다는 것과 열린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 주문을 받는 대화 캡처와 한 번에 받는 금액대, 손님층을 들려주시면 링크가 맞을지, 다른 방식과 함께 쓰는 편이 나을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님에게 링크로 받겠다고 미리 공지하지 않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열린 범위는 서명 문서에 적힙니다. 대화 캡처를 보내 주시면 어떤 순간에 주소를 보낼지까지 함께 그려 볼 수 있습니다.
결제 링크를 여는 데 비용이 드나요?
기계가 오가지 않는 길이라 설치비, 배송비 걱정이 없고 문을 여는 개통비와 가입비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상담에도 값이 없어 조건을 들어 보고 결정을 미루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0원이 모든 칸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결제가 날 때 빠지는 수수료는 업종과 방식을 살핀 뒤 서명 문서에 숫자로 적히고,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은 계약 조건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이 칸들이 어떻게 적혔는지 꼭 물어보세요.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이 있다면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같은 칸끼리 맞대어 보고 내릴 여지가 있는지 함께 찾습니다. 견적만 듣고 결정은 나중에 하셔도 괜찮습니다.
손님이 링크를 의심하고 누르지 않으면 어떡하죠?
주소만 덩그러니 보내면 망설이기 쉽습니다. 가게 이름과 주문한 물건, 값을 한 줄로 먼저 적어 보내면 손님이 한결 마음을 놓습니다.
처음 보는 주소를 받은 손님은 누르기 전에 잠깐 망설이기 마련입니다. 결제 화면에 뜰 회사 이름을 미리 알려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베스트페이는 금감원에 등록된 1차 PG사와 계약한 2차 PG라 결제를 처리하는 회사 이름을 그대로 알려 드리니, 그 이름을 인사 문구에 한 줄 넣어 두세요. 단골이라면 대화 중에 곧 결제 주소를 보내겠다고 미리 말해 두는 것만으로도 망설임이 크게 줄어듭니다. 문구는 개통 전에 미리 다듬어 두세요. 가게 말투 그대로 짧게 쓰는 편이 오히려 믿음을 줍니다.
예약금과 잔금을 링크로 나눠 받을 수 있나요?
링크가 열린 가게라면 주소를 두 번 보내는 흐름을 미리 그려 두시면 됩니다. 열릴지는 심사와 계약에서 정해집니다.
예약을 확정할 때 예약금 주소를 보내고, 일이 끝나거나 물건을 건넬 때 잔금 주소를 보내는 식입니다. 이때 손님이 헷갈리지 않도록 각 주소의 인사 문구에 예약금인지 잔금인지를 분명히 적어 두세요. 예약을 취소할 때 예약금을 어떻게 돌려줄지는 사장님 가게의 규칙으로 정해 예약 안내에 미리 적어 두시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예약금과 잔금이 각각 어느 날 통장에 닿는지도 고른 정산 간격에 따라 달라지니 함께 계산해 두세요. 예약금 주소를 보낼 때 취소 기준을 한 줄 덧붙여 두면 더 좋습니다.
링크 결제가 안 된다는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손님에게 어느 화면에서 멈췄는지와 뜬 문구를 먼저 물어봐 주세요. 원인을 좁히는 첫 실마리입니다.
손님 카드의 한도나 카드 정보 입력 실수처럼 손님 쪽 사정으로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다른 카드로 한 번 더 시도해 보시라고 권해 보셔도 좋습니다. 여러 손님에게서 같은 일이 이어지면 저희에게 알려 주세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통화나 문자, 카톡으로 신고를 받아 두고, 들여다보고 손보는 일은 월요일 업무와 함께 시작합니다. 결제를 시도한 시각과 금액, 손님이 본 화면 사진을 함께 남겨 주시면 월요일에 일이 빨리 시작됩니다. 그사이 손님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받아 두시면 주문을 놓치지 않습니다.
링크로 받은 대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꽃값이든 클래스비든 사장님이 정한 간격을 따릅니다. 결제가 승인된 날 바로 받을지, 이튿날 받을지 둘 중 하나입니다.
새벽마다 꽃시장에 가는 꽃집처럼 재료값이 매일 나가는 가게라면 그날 받는 쪽이, 주 단위로 재료를 들이는 공방이라면 하루 늦어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돈이 나가는 요일을 달력에 표시해 보면 고를 쪽이 드러납니다. 대금이 닿는 통장은 대표자 이름으로 연 사업용 계좌여야 하고, 배우자나 직원 이름 통장은 보통 쓰기 어렵습니다. 고른 간격은 서명 문서에 적히고, 바꾸고 싶어지면 그때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첫 대금이 들어오는 날에는 결제 내역과 통장을 나란히 맞춰 보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