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링크는 떡 한 상자, 클래스 한 자리처럼 받을 금액과 품목을 적어 주소 하나를 만든 뒤 그 주소를 손님 휴대폰으로 건네는 방식입니다. 손님은 받은 주소를 눌러 휴대폰 화면에서 카드 정보를 넣고 결제를 마칩니다. 사장님은 손님 카드를 만지지 않고, 손님도 계좌번호를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 서로 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 마지막에 보내기 좋다는 점 때문에 주문을 대화로 받는 가게에서 자주 거론됩니다. 손님 쪽에서는 따로 앱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고, 사장님 쪽에서는 입금 확인을 기다리며 통장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다만 링크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가게에 같은 모습으로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상품을 파는지, 한 번에 얼마를 받는지, 손님과 어떤 식으로 거래하는지에 따라 심사에서 보는 부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링크가 사장님 가게에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미리 된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열린 뒤에도 링크를 어떤 금액, 어떤 손님에게 쓰는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문서에 적힌 범위를 한 번 더 읽어 두세요.
링크 이야기를 시작하실 때는 지금 손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주문을 받는 대화 캡처 한 장, 한 번에 받는 금액대, 손님이 주로 어느 시간대에 연락하는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런 모습을 알면 링크가 맞을지, 다른 방식과 함께 쓰는 편이 나을지 이야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
링크를 보낼 때 함께 붙일 인사 문구도 미리 정해 두면 손님이 낯선 주소를 의심하지 않고 눌러 줍니다. 주소를 누른 뒤 손님 화면이 어떻게 넘어가는지는 개통 뒤 사장님이 직접 눌러 보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수기 입력은 사장님이 손님 대신 카드 정보를 넣는 모습입니다
수기 입력은 손님이 불러 주거나 보내 준 카드 정보를 사장님이 결제 화면에 대신 넣는 방식입니다. 단골이 전화로 주문하면서 카드 번호를 불러 주는 가게, 나이 든 손님이 휴대폰 결제를 어려워하는 가게에서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버튼 하나 누를 필요가 없지만, 사장님 입장에서는 손님의 카드 정보를 다루게 된다는 무게가 생깁니다. 특히 전화로 카드 번호를 받을 때는 주변에 다른 손님이 듣지 않는지 살피는 작은 배려도 필요합니다. 결국 손님이 편한 방식이 가게에도 편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수기 입력은 링크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뤄지는 방식입니다. 손님의 동의를 분명히 받고, 들은 카드 정보를 종이에 적어 두거나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방식이 사장님 가게에 열릴지 역시 업종과 거래 모습을 본 심사 결과에 따라 상담과 계약에서 정해집니다.
열리는 범위가 업종마다 달라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카드 정보를 받았던 메모나 메시지는 결제가 끝나는 대로 지우는 것을 가게 규칙으로 삼아 두세요.
수기 입력을 원하신다면 왜 그 방식이 필요한지 들려주세요. 손님층이 휴대폰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지, 전화 주문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에 받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면 다른 방식이 함께 맞을지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열린 내용은 서명 문서에 적히고 그 문서가 기준이 됩니다. 손님이 왜 휴대폰 결제를 어려워하는지 들어 보면 의외로 링크 쪽 안내만 바꿔도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창은 손님이 몰 주문서에서 스스로 결제하는 모습입니다
온라인 결제창은 손님이 몰에서 상품을 고르고 주문서를 적은 뒤 결제 버튼을 눌러 스스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사장님이 손님마다 금액을 정해 보내지 않아도 되니 주문이 많아질수록 손이 덜 갑니다. 다만 결제창을 붙일 몰이 있어야 하고, 그 몰이 어떤 틀 위에 지어졌는지에 따라 붙이는 길이 갈립니다.
주문이 하루 몇 건 수준이라면 몰이 오히려 관리할 거리만 늘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손수 혹은 외주로 지은 홈페이지는 주문서 끝에 PG 창을 잇는 방향으로 이야기합니다. 매달 이용료를 내는 빌더 몰이라면 그 플랫폼이 자기 결제사와 계약해 두어 다른 결제창을 그대로 끼우기 어렵기 때문에, 몰을 복제해 PG를 달고 승인을 받은 뒤 옮기는 길을 씁니다.
이 승인에는 며칠이 걸리니 오픈 날짜를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쓰시던 몰을 그대로 운영하시면 되고, 옮기는 날짜는 상담에서 같이 고릅니다.
몰이 아직 없다면 자사몰 세팅 대행을 함께 상담할 수 있고, 꾸밈의 범위와 비용은 착수 전에 협의합니다. 몰을 꾸릴 만큼 상품 수가 많지 않거나 주문이 대화로 오가는 가게라면 굳이 몰부터 만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문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들어 보고 몰이 필요한지부터 같이 따져 봅니다.
몰을 만들기로 하셨다면 나중에 예약금이나 정기 주문을 받을 계획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꾸밈 범위를 정할 때 함께 고려합니다.
가게마다 자주 거론되는 쪽은 이렇게 갈립니다
단골이 전화로 떡이나 반찬을 주문하는 가게는 통화를 끊은 뒤 결제를 잇는 방법이 고민입니다. 문자로 결제 주소를 보내는 쪽과 카드 번호를 대신 넣는 쪽이 함께 거론되고, 손님층이 휴대폰에 익숙한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예약을 받는 공방이나 디저트 가게는 대화창 안에서 결제까지 끝낼 길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저트 가게처럼 날짜를 정해 미리 만드는 곳은 예약을 확정하는 순간 결제까지 받아 두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장 세차나 방문 청소처럼 현장으로 나가는 업종은 일이 끝난 자리에서 받을 길이 필요합니다. 휴대폰으로 보내는 결제 주소와 들고 다니는 무선 단말기가 함께 이야기되곤 하는데, 무선 단말기는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되는 흐름이고 설치 방법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상품이 많고 주문이 꾸준한 가게라면 몰과 결제창 쪽이 손을 덜어 주기도 합니다. 현장 업종은 일이 끝난 직후 손님 표정이 가장 밝을 때 결제를 마무리하는 편이 서로 기분 좋게 헤어지는 길입니다. 일이 끝나고 손님과 나누는 마지막 인사가 결제 이야기로 어색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갈래는 어디까지나 상담에서 자주 듣는 경향일 뿐입니다. 같은 떡집이라도 손님층과 거래 모습이 다르면 맞는 방식이 달라지고, 무엇이 열릴지는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업종 이름보다 손님이 돈을 내는 장면을 먼저 여쭙습니다.
장면이 그려지면 후보는 저절로 좁혀집니다. 가게 이름보다 하루의 흐름을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정확한 후보를 고르는 지름길입니다. 편하게 들려주세요.
방식을 고른 뒤에는 비용과 날짜, 대금 닿는 날을 맞춥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이야기가 정리되면 개통 신청으로 넘어갑니다. 베스트페이는 PG를 열면서 가입비와 개통비를 받지 않고 설치비와 배송비도 0원입니다. 상담에도 값이 없습니다. 다만 결제가 날 때 빠지는 수수료는 업종과 열린 방식을 살핀 뒤 서명 문서로 정해지고, 해마다 내는 관리비나 보증보험은 계약 조건에 따라 생길 수 있으니 서명 전에 물어보세요.
몰 꾸밈처럼 손이 드는 작업이 함께 필요하다면 그 범위와 비용은 착수 전에 협의합니다.
결제 링크와 단말기는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 개통되고 늦어도 익일에는 열리는 흐름입니다. 빌려 쓰는 몰에 결제창을 붙이는 길은 이와 달리 복제한 몰의 승인을 기다려야 해서 며칠이 걸립니다. 열리면 손님에게 쓰기 전에 사장님 카드로 작은 금액을 결제했다가 물러 보시길 권합니다.
첫 손님에게 보내기 전 한 번의 시험이 첫날의 실수를 막아 줍니다. 작은 금액으로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대금이 닿는 날은 카드가 승인된 그날 받는 당일정산과 하루 뒤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십니다. 돈을 받는 통장은 대표자 이름으로 연 사업용 계좌여야 하고, 식구나 직원 앞으로 된 통장은 보통 쓰기 어렵습니다. 고른 간격과 열린 방식은 서명 문서에 함께 적혀 앞으로의 기준이 됩니다.
운영 중 결제가 막히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통화나 문자, 카톡으로 알려 주시면 받아 두고, 손보는 일은 월요일부터 이어집니다.
방식을 고를 때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링크와 수기, 결제창은 손님이 결제하는 장면이 서로 다릅니다
무엇이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수기 입력은 손님 동의를 받고 카드 정보를 남겨 두지 않습니다
빌려 쓰는 몰의 결제창은 복제한 몰의 승인에 며칠이 걸립니다
비대면 카드결제 방식,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비대면 카드결제 방식은 몇 가지가 있나요?
상담에서 자주 다루는 것은 결제 링크와 수기 입력, 온라인 결제창 세 갈래입니다.
결제 링크는 사장님이 만든 결제 주소를 손님이 휴대폰에서 눌러 직접 결제하는 모습이고, 수기 입력은 손님이 알려 준 카드 정보를 사장님이 대신 넣는 모습입니다. 몰에 다는 결제창은 손님이 장바구니를 거쳐 주문서까지 적은 뒤 혼자 결제를 마치는 모습입니다. 이름보다 손님이 돈을 내는 장면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시면 차이가 쉽게 이해됩니다. 다만 이 가운데 무엇이 사장님 가게에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지고, 그 결과가 서명 문서에 적혀 기준이 됩니다. 어떤 방식이 맞을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주문 받는 대화 한 장면을 보여 주세요.
우리 가게에 결제 링크가 열릴지 미리 알 수 있나요?
그건 심사 결과가 나와야 말씀드릴 수 있어요. 같은 링크라도 파는 물건과 받는 금액에 따라 열리는 범위가 달라 상담과 계약에서 정합니다.
같은 링크라도 파는 상품과 한 번에 받는 금액, 손님과 거래하는 방식에 따라 심사에서 보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상담에서 주문을 받는 대화 캡처나 한 번에 받는 금액대, 손님이 주로 연락하는 시간대를 들려주시면 링크가 맞을지, 다른 방식과 함께 쓰는 편이 나을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거쳐 열린 방식은 서명 문서에 적힙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손님에게 링크로 받겠다고 미리 알리지는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원하시는 방식이 있다면 그 이유도 함께 들려주세요. 다른 방식이 함께 맞을지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기 입력은 어떤 가게에서 쓰나요?
전화 주문 단골이 많거나 휴대폰 화면 결제를 낯설어하는 어르신 손님이 많은 가게에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다만 손님의 카드 정보를 사장님이 다루는 방식이라 링크보다 조심스럽게 다뤄지고, 열릴지는 업종과 거래 모습을 본 심사 결과에 따라 상담과 계약에서 정해집니다. 쓰게 되신다면 손님의 동의를 분명히 받고, 들은 카드 정보를 종이에 적어 두거나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기 입력이 필요한 이유를 상담에서 들려주시면 손님층과 주문 모습에 맞춰 다른 방식이 함께 맞을지도 이야기해 드립니다. 열린 범위는 서명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 손님이라도 링크 안내를 조금 바꾸면 쉽게 결제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몰이 없어도 온라인 결제창을 쓸 수 있나요?
결제창은 붙일 몰이 있어야 합니다. 몰이 없다면 자사몰 세팅 대행을 함께 상담할 수 있고 꾸밈 범위와 비용은 착수 전에 협의합니다.
다만 상품 수가 많지 않거나 주문이 대화로 오가는 가게라면 굳이 몰부터 만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문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들어 보고 몰이 필요한지부터 같이 따져 봅니다. 이미 몰이 있다면 어떤 틀로 지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개발자가 지은 홈페이지는 주문서 다음 화면에 결제창을 다는 쪽으로 상담하고, 빌려 쓰는 몰은 복제해 PG를 달고 승인을 받은 뒤 옮기는데 이 승인에는 며칠이 걸립니다. 몰을 꾸밀지 말지는 주문 건수와 상품 수를 들어 본 뒤 함께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링크와 수기를 함께 쓸 수도 있나요?
가게에 따라 두 방식을 함께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무엇이 열릴지는 심사와 계약에서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젊은 손님에게는 결제 주소를 보내고, 휴대폰 결제를 어려워하는 단골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이런 사정이 있다면 상담에서 손님층과 주문 비중을 들려주세요. 각각 어떤 모습으로 쓰실지 그려 보고, 심사를 거쳐 열린 범위가 서명 문서에 적힙니다. 방식이 늘면 정산 내역도 방식별로 나뉘어 보일 수 있으니, 처음에는 꼭 필요한 쪽부터 시작하는 편이 관리에 부담이 적습니다. 두 방식의 정산 내역을 어떻게 볼지도 상담에서 함께 짚어 드립니다.
방식을 고르는 데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손님이 주문하는 장면을 떠올려 오시면 충분합니다. 대화 캡처나 주문 메모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전화로 주문하는지, 메신저로 예약하는지, 현장에서 일이 끝난 뒤 받는지에 따라 후보가 달라집니다. 한 번에 받는 금액대와 손님이 주로 연락하는 시간대, 예약금과 잔금으로 나눠 받는지도 함께 들려주세요. 대표자 이름으로 연 사업용 계좌가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두시면 개통 신청으로 넘어갈 때 걸음이 빨라집니다. 준비가 덜 되어 있어도 상담은 먼저 시작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업종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대화 캡처 한 장이 긴 설명보다 빠를 때가 많습니다. 어떤 장면이든 괜찮습니다.
방식이 정해지면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떡값을 링크로 받든 출장비를 단말기로 받든, 서류가 다 모이면 그날 열리기도 하고 늦어도 하루 뒤에는 쓰실 수 있는 흐름입니다.
어떤 방식이 열릴지는 업종을 살핀 심사를 거쳐 정해지니, 서류를 미리 챙겨 두시면 그만큼 빨라집니다. 서류 이름은 통화로 하나씩 불러 드립니다. 몰에 결제창을 붙이는 길은 사정이 달라서, 빌려 쓰는 몰이라면 복제한 몰에 PG를 달아 승인을 받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열린 뒤에는 손님에게 쓰기 전에 사장님 카드로 작은 금액을 결제했다가 취소까지 해 보세요. 손님이 마주할 화면을 먼저 겪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점검입니다. 결제가 막히는 일이 생기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고를 받아 둡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